COSMOS125

피아노케이크 본문

밥상

피아노케이크

125cosmos 2010. 2. 5. 22:44

20100203...

피아노소리가 들리나?

아무소리도 나지않았다.

왜?

도레미파솔라시도~

건반을 누르는데 눌러지지않았다.

달콤한 초코맛에 온 가족 입가에 초코가 묻었다.

벌써 지난 시간이다.

또 25일이면 어떤 케잌을 맛볼까?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205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전어를 맛보다.  (0) 2010.10.28
두부랑  (0) 2010.09.01
엄마는 피자를 좋아한다.  (0) 2010.08.28
배고픈 지금 난 오리한방백숙을 찾다.  (0) 2010.08.20
월남쌈이 먹고 싶다.  (0) 2010.08.17
싱싱한 생선회는 쫀득쫀득한 맛...  (2) 2010.02.04
단감을 반으로 나누다.  (2) 2010.02.03
둘이서 둘이서...  (0) 2010.01.21
홍어  (1) 2010.01.19
솥뚜껑삼겹살구이...  (2)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