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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을 반으로 나누다. 본문

밥상

단감을 반으로 나누다.

125cosmos 2010. 2. 3. 00:41

단감속에 얼굴이 보인다.

누구의 얼굴?

오늘이 바로 2월 3일이다.

아침밥상에 미역국을 끓여야지...

촉촉한 단감처럼 단맛이 풀풀 나는 삶되기를 바란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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