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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홍어

125cosmos 2010. 1. 19. 23:18

끈적인 홍어처럼 산토끼는 그렇게 살렵니다.

코가 뻥 뚫리게 하는 홍어향이 끝내줍니다.

엄마손맛도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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