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그냥... 본문
그냥 지나가는 길에 피어있어 비가 내리던 날이라 담았다.
작아서 흔해서 잘 보이지않지만 꽃을 피우고 웃고 있다.
어느 누가 볼까 어느 누가 알까 어느 누가 몰라도 피었다.
꽃이라서...
자연이라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작은 산토끼는 행복하다고...
유월이 벌써 다 가네.
너무 빠르다.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629
그냥 지나가는 길에 피어있어 비가 내리던 날이라 담았다.
작아서 흔해서 잘 보이지않지만 꽃을 피우고 웃고 있다.
어느 누가 볼까 어느 누가 알까 어느 누가 몰라도 피었다.
꽃이라서...
자연이라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작은 산토끼는 행복하다고...
유월이 벌써 다 가네.
너무 빠르다.
작은 산토끼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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