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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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엄마...

125cosmos 2010. 6. 25. 09:31

엄마...

지금 많이 아프시다.

왜 전화 안했냐?

엄마가 아픈데...

딸이 걱정도 안하냐?

난 아무말도 못했다.

당장 가 보고 싶은데...

엄마...

보고싶다.

함께 살고 싶다.

엄마...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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