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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우아한 장미...

작은 산토끼20091024
찰칵 2009. 10. 24. 08:23
분홍장미야...

작은 산토끼20091024
찰칵 2009. 10. 24. 08:06
장미야...

작은 산토끼20091024
찰칵 2009. 10. 24. 07:47
당신에게선 장미내음이 나네요.

작은 산토끼20091024
찰칵 2009. 10. 24. 07:20
잎

작은 산토끼20091024
찰칵 2009. 10. 24. 06:53
주황빛이 고운 장미야...

장미야...가을볕이 너무 드겁니?왠 땀을 흐르는지...장미야...가을하늘이 보이지?파란하늘에 주황빛이 잠 곱다.장미야...마주하는 친구 보이니?늘 함께 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지...장미야...사랑해...작은 산토끼20091023
찰칵 2009. 10. 23. 09:25
빗방울을 품고 있던 가을장미...

가을에 내린 빗방울...그대로 땅으로 스며들지않고...장미꽃속으로 들어가 장미품으로 숨었기에...작은 산토끼는 그 빗방을을 찾아내려는데...숨어있던 빗방울은 햇빛에 반짝거리니...난 그 순간을 작은 공간으로 ...작은사진찍기...행복한...순간...가을은 멋진 사진사로...작은 산토끼20091022
찰칵 2009. 10. 22. 09:09
가을색은 가을사람으로 만든다.

가슴 풍만...가을엔 풍만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니 풍만한 마음으로 이 가을을 살아가자.우유 한 잔...고운 가을색이 너무 진하여 내 속으로 흰 우유를 채우니 우유빛같은 마음으로 살자.작은 산토끼20091022
찰칵 2009. 10. 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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