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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아주 작은 꽃도 피고 지고...
살아가는 자연은 지금도 살고 있다. 작은산토끼20090703
찰칵
2009. 7. 3. 12:17
이름은 몰라요.
작은산토끼20090702
찰칵
2009. 7. 2. 13:29
연한 보랏빛 꽃을 벌이 잡고있다.
작은산토끼20090702
찰칵
2009. 7. 2. 13:11
복스러운 민들레홀씨야 훨훨 날아라.
작은산토끼20090701
찰칵
2009. 7. 1. 14:25
아침이슬이다.
작은산토끼20090701
찰칵
2009. 7. 1. 14:12
꽃가루는 흔적을 남긴다.
작은산토끼20090701
찰칵
2009. 7. 1. 13:50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
어릴 적...엄마와 나는 봉선화가 피어날 때면 꽃잎을 따서 백반을 쿡쿡 찧어 같이 손톱에 물들이곤 했는데...다시 그러고 싶다.작은산토끼20090701
찰칵
2009. 7. 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