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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살아가는 봄날
작은 주먹을 펴기까지 참 벅찬 기쁨과 고통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게 자연의 힘 세상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걸까? 미세먼지가 있어도 봄꽃은 피다 봄날을 어찌 알고 피는지 참 놀랍고 신기하다 봄날이 오면 순간마다 느끼는 자연의 힘 어제 찰칵 한순간 라일락 향기가 나다 작은 꽃잎 속에 첫사랑의 달콤함이 있어 좋다 늘 처음처럼 늘 처음 같은 늘 처음으로 살아가는 봄날처럼 살아요 산토끼는 기도제목이 뭘까?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 모든 게 주님의 사랑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삶 그런 삶을 주님 안에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찰칵
2018. 3. 29. 06:50
봄날이 왔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공기가 차다. 봄날이 오면 기온차가 심하다. 낮에 따스한 햇살 밤에 차가운 바람 봄이 오면 낮과 밤이 다르다. 감기 조심 불조심 얼굴은 변하다. 살아 있으니까 세월이 새겨진 가면 속에 얼굴 아침에 거울을 보면 늘 새 얼굴이다. 자신의 얼굴이 자연이니 소중하다. 진실한 미소 짓는 얼굴이고 싶다. 봄날이 왔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연필
2017. 3.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