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지난 날에... 본문

찰칵

지난 날에...

125cosmos 2010. 3. 15. 11:32

졸업식이 있던 지난 달에...눈이 펑펑 내렸었지...빗물이 아니라 눈물이라...불렀지...눈이라서...눈물...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였을까...다시 걸어보고싶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3015.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0) 2010.03.17
붓같은데...  (0) 2010.03.15
봄볕이 있어 봄순이 나왔다.  (0) 2010.03.15
떨리는 나무  (0) 2010.03.15
유리에 붙은 빗방울  (0) 2010.03.15
장미가 피어 있던 곳...  (0) 2010.03.12
길을 걸어요.  (0) 2010.03.11
초록빛깔은 눈을 행복하게한다.  (0) 2010.03.11
빗방울  (0) 2010.03.09
내일 눈비가 온다는데...  (0)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