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지난 날에... 본문
졸업식이 있던 지난 달에...눈이 펑펑 내렸었지...빗물이 아니라 눈물이라...불렀지...눈이라서...눈물...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였을까...다시 걸어보고싶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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