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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떨리는 나무

125cosmos 2010. 3. 15. 12:07

밤길에 늘 서 있기에 난 늘 보았었지...

빗물이 내렸던 날인가...나뭇가지에 나온 새순이 보이기에...그런데 잘 안보인다.

내가 너무 움직임이 많아서 그런가...고정된 느낌이 아니라 떨림같은 순간이라...손에 힘이 없어서 그런가...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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