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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입안 가득 파향이 가득하다.

125cosmos 2012. 8. 5. 23:26

 

 

매운맛이라 파닭처럼 맛나게 맛보다.

아직도 입안 가득 파향이 가득하다.

바로 튀긴 치킨에 파채를 올려 맛보았던 그 맛처럼 진한 파향은 아니지만 좋다.

산토끼는 오늘 매운 맛을 보다.

 

 

 

 

 

 

 

팔월에 진한 파향기를 풍기면서 살아요.

 

작은산토끼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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