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입안 가득 파향이 가득하다. 본문
매운맛이라 파닭처럼 맛나게 맛보다.
아직도 입안 가득 파향이 가득하다.
바로 튀긴 치킨에 파채를 올려 맛보았던 그 맛처럼 진한 파향은 아니지만 좋다.
산토끼는 오늘 매운 맛을 보다.
팔월에 진한 파향기를 풍기면서 살아요.
작은산토끼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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