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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밥상은 너무 간단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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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밥상은 너무 간단해...

125cosmos 2012. 8. 19. 08:29

 

 

 

 

 

 

 

모두가 좋아하지...

 

뜨끈한 콩나물무침...

 

파 듬뿍 넣은 돼지불고기...

 

어제 아침밥상...

 

 

오늘은 호박과 새우랑 만나는 아침밥상 준비 중...

 

일찍 일어나 공원 한 바퀴 돌고 오는데...

 

땀이 줄줄 흐르는 이른 아침...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아침산책 좋다.

 

종종 가야지...

 

허리가 힘들지않게...

 

굳어가는 느낌이 들어...

 

서 있는 자세와 의자에 앉는 자세...

 

오르막 내리막 계단 걷기가 필요한데...

 

공원에 돌계단도 있고 좋았어...

 

아침밥상 준비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산토끼 밥상은 너무 간단해...

 

 

 

 

 

 

 

 

 

굿모닝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사랑해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