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산토끼 밥상은 너무 간단해... 본문
모두가 좋아하지...
뜨끈한 콩나물무침...
파 듬뿍 넣은 돼지불고기...
어제 아침밥상...
오늘은 호박과 새우랑 만나는 아침밥상 준비 중...
일찍 일어나 공원 한 바퀴 돌고 오는데...
땀이 줄줄 흐르는 이른 아침...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아침산책 좋다.
종종 가야지...
허리가 힘들지않게...
굳어가는 느낌이 들어...
서 있는 자세와 의자에 앉는 자세...
오르막 내리막 계단 걷기가 필요한데...
공원에 돌계단도 있고 좋았어...
아침밥상 준비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산토끼 밥상은 너무 간단해...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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