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된장맛나는 오늘 행복하게 살자. 본문
냉장고를 열어보니...
새송이버섯에 새우랑 파가 있어...
된장을 넣고 끓이다 모두 풍덩...
비가 그친 아침에 구수한 된장국이 먹고 싶어서...
너무 간단한 아침밥상이다.
산토끼는 이렇게 늘 간단한 밥상이다.
된장맛나는 한 주를 시작하다.
아니다.
된장맛나는 오늘 행복하게 살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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