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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아~ 먹고 싶다.

125cosmos 2012. 8. 11. 12:16

 

 

 

가을이 오고 있으니 곧 맛 볼 수 있는 가을 전어를 사진으로 일단 냠냠~~

 

아~ 먹고 싶다.

이 고소한 맛을 잊을 수 없어...

코끝에 남아있는 좀 비릿한 전어의 맛...

바다냄새를 물씬 풍겨 주면서 맛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싱싱한 초밥 하나를  한 입에 쏙~ 넣고 싶다.

가을이 오면 꼭 맛 볼꺼야...

지금은 참아야해...

아직 여름이니까...

가을에 만나자.

 

 

 

 

 

 

 

2010년 어느 가을에 만난 전어랍니다.

 

 

 

 

 

 

오늘 싱싱한 회가 무지 먹고 싶은데...

사진속에 찍힌 전어회를 대신 남긴다.

 

건강한 하루를 위하여 먹는 음식도 조심...

모두가 다 안전한 여름되기를...

여름감기 조심하소서...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