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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오리한방백숙

125cosmos 2011. 5. 7. 10:47

계단을 올라가는데 장미가 피어있어 담았다.

만져 보니 조화가 아닌 생화...

풍성한 장미화야 반갑다.

시골에 가면 자주 가는 곳이다.

오리한방백숙...

다섯명이라 한 마리 더하기 반 마리...

맛있는 오리...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기분...

우리 엄마도 이 맛을 전하고 싶은데...

산토끼125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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