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그대들이여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소서... 본문
행운목 두 그루가 살아가는 작은 공간...산토끼가 보고싶은 가을색으로... 그대들이여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소서...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태풍이 지나고 난 후 파란하늘이 더 깊고 높다.
설레임을 먹을까?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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