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COSMOS125
기분 좋은 아침에 만나자. 본문
감나무가 얼마나 익었나 궁금하여 찾아가 보다.
초록열매가 붉은빛이 돌고 있어 익어가는 중이라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다고...
감나무도 산토끼도 모두가 그렇게 오늘을 보내다.
고맙습니다.
일단 깊은 밤이니 깊게 푹 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분 좋은 아침에 만나자.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같은 날 좋아... (0) | 2012.09.23 |
|---|---|
| 봄날에 너를 만나다. (0) | 2012.09.23 |
| 가을길에 만난 작은 꽃이다. (0) | 2012.09.20 |
| 작아도 꽃이다. (0) | 2012.09.20 |
| 오늘 보았다. (0) | 2012.09.20 |
| 그대들이여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소서... (0) | 2012.09.18 |
| 가을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그려보고 싶고... (0) | 2012.09.18 |
| 회색빛이 온 세상을 물들이고 있어 장미빛으로 오늘을 살아요. (0) | 2012.09.17 |
| 지금이라는 순간을 비운다면 어떨까? (0) | 2012.09.15 |
| 은행나무는 길가에서 살아간다. (0) | 201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