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눈오는 날 눈길을 걸을 수 있어 산토끼는 행복하였네... 본문
뜨끈한 사진이야...
오전에 담았지...
가느다란 눈발이 내리는 중...
길을 따라 걸었지...
안흥지가 보고 싶어서...
반바퀴 돌고 있는데...
눈발이 굵으니 우산을 들기가 힘들 정도...
일부만 오늘 남기고...
내일 남은 사진 다 남기기로...
얼른 점심 먹고 오늘을 준비해야 하니까...
눈오는 날 눈길을 걸을 수 있어 산토끼는 행복하였네...
오늘도 뜨겁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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