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꽃과 돈 본문
작은 산토끼 2007-08-16 오전 08:17
사진속에 이젠 가을이 보인다.
여름이 지나가고 나면 다가서 있을 가을이 보인다.
두 눈에 들어와 나를 평안하게 한다.
가을은 늘 기다리는 계절이다.
한 바퀴 돌아와 가을을 만나는 설레임은 늘 그대로이다.
죽기 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살아있는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그저 감사만 할 뿐...
열심히 살아가는 오늘되게 하소서...
여름이 지나가고 나면 다가서 있을 가을이 보인다.
두 눈에 들어와 나를 평안하게 한다.
가을은 늘 기다리는 계절이다.
한 바퀴 돌아와 가을을 만나는 설레임은 늘 그대로이다.
죽기 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살아있는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그저 감사만 할 뿐...
열심히 살아가는 오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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