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꽃과 돈 본문

생각

꽃과 돈

125cosmos 2012. 4. 27. 23:50
작은 산토끼 2007-08-16 오전 08:17
사진속에 이젠 가을이 보인다.
여름이 지나가고 나면 다가서 있을 가을이 보인다.
두 눈에 들어와 나를 평안하게 한다.
가을은 늘 기다리는 계절이다.
한 바퀴 돌아와 가을을 만나는 설레임은 늘 그대로이다.
죽기 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살아있는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그저 감사만 할 뿐...
열심히 살아가는 오늘되게 하소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0) 2012.05.02
따로 떼어 두십시요  (0) 2012.05.02
아픔으로 크는 나무  (0) 2012.05.02
파도가 있는 바닷가  (0) 2012.05.02
태양이 될 수 없으면 별이 되거라  (0) 2012.04.27
감사하는 법  (0) 2012.04.27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0) 2012.04.27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0) 2012.04.27
감사의 기도  (0) 2012.04.27
소유하지 않는 사랑이 아름답다  (0)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