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우리의 기도 본문
작은 산토끼 2007-08-07 오전 08:56
연분홍빛 한복을 곱게 입고서...
회색빛치마에 연분홍빛저고리를 입고 있는 순간...
회색바위랑 분홍색꽃이 참 잘 어울린다.
한복이 보기 좋은데...
언제쯤 한복을 입을까?
나이가 들어가니 더 입고 싶다.
아마도 통통하게 변하고 있는 몸매를 감추고 싶어서일까?
회색빛치마에 연분홍빛저고리를 입고 있는 순간...
회색바위랑 분홍색꽃이 참 잘 어울린다.
한복이 보기 좋은데...
언제쯤 한복을 입을까?
나이가 들어가니 더 입고 싶다.
아마도 통통하게 변하고 있는 몸매를 감추고 싶어서일까?
작은 산토끼 2007-08-07 오전 08:58
푸른빛이 도는...
파란빛이 아름답게 나를 잡는다.
검은치마에 푸른빛이 도는 저고리를 입는다면 참 예쁘겠다.
오늘은 한복이 왜 이리 입고 싶을까?
무슨 날도 아닌데...
이상한 느낌이 마음 가득하다.
정말 꿈속을 산책하고 있는가?
파란빛이 아름답게 나를 잡는다.
검은치마에 푸른빛이 도는 저고리를 입는다면 참 예쁘겠다.
오늘은 한복이 왜 이리 입고 싶을까?
무슨 날도 아닌데...
이상한 느낌이 마음 가득하다.
정말 꿈속을 산책하고 있는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기도 (0) | 2012.04.27 |
---|---|
소유하지 않는 사랑이 아름답다 (0) | 2012.04.27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0) | 2012.04.27 |
파도여~ (0) | 2012.04.27 |
발효가 탄생시킨독특한 예술의 맛, 홍어회와 홍어찜 (0) | 2012.04.27 |
좋아하는 기도문 (0) | 2012.04.27 |
가장 중요한 것 (0) | 2012.04.27 |
풀잎의 노래 (0) | 2012.04.27 |
부부 십계명 (0) | 2012.04.27 |
가정(家庭)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