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꽃보다 더 소중한 아침이슬이다. 본문
오늘 새벽에 만난 순간이다.
새벽기도하는 마음이다.
꽃보다 더 소중한 아침이슬이다.
꽃은 피었다 시들지만 아침이슬은 새벽아침마다 새롭게 아침이슬을 맺는다.
이 순간 아침이슬을 맛보니 그동안 갈증이 싹 사라지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5121226
작은산토끼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0) | 2015.04.10 |
---|---|
오늘 하루 투명한 마음으로 살아요. (0) | 2015.04.10 |
정말 맛있게 살고 싶다. (0) | 2015.04.09 |
봄날에 피는 꽃보다 초록새싹이 좋은데 이 순간은 저 노랑꽃이 좋다. (0) | 2015.04.08 |
새벽에 맛보는 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0) | 2015.04.07 |
오늘이 식목일이다. (0) | 2015.04.05 |
가을나뭇잎이 봄 치마가 되어 주니 춤추는 흰꽃은 행복하다. (0) | 2015.04.04 |
가고 싶은 곳으로 달리는 꿈속은 얼마나 행복할까? (0) | 2015.03.05 |
봄날을 기다림에 지치지말아요. (0) | 2015.03.05 |
흙길을 한 걸음씩 걸어가는 이 순간 널 기억하고 싶다. (0) | 201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