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이런 사람이 좋지요 본문
지금 산에 오르면 초록만이 가득할 산길...
봄에 보았던 봄꽃을 다시 보고 싶어서...
봄길은 꿈을 주는 길이다.
꽃길도... 산길도....다시 걸어 보고 싶은 길...
항상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있다.
그때는 모르다가 지나고 나면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답답한 가슴으로 산길을 걸어 본다.
흙냄새를 맡고서 걸어 본다.
오늘 산길을 걸어 볼까?
흙냄새를 맡아 볼까?
진한 흙냄새가 그립다.
봄에 보았던 봄꽃을 다시 보고 싶어서...
봄길은 꿈을 주는 길이다.
꽃길도... 산길도....다시 걸어 보고 싶은 길...
항상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있다.
그때는 모르다가 지나고 나면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답답한 가슴으로 산길을 걸어 본다.
흙냄새를 맡고서 걸어 본다.
오늘 산길을 걸어 볼까?
흙냄새를 맡아 볼까?
진한 흙냄새가 그립다.
작은 산토끼 2007-07-14 오전 09:45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0) | 2012.04.27 |
---|---|
커피를 드리겠어요 (0) | 2012.04.27 |
허상 (0) | 2012.04.27 |
항상 기쁨 미음을 간직하라 (0) | 2012.04.27 |
멋진 오늘을 사는 지혜 (0) | 2012.04.27 |
생명의 씨 (0) | 2012.04.27 |
더불어 살기 (0) | 2012.04.27 |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0) | 2012.04.27 |
성공의 순간을 기억하라 (0) | 2012.04.27 |
아름다운 인생 (0) | 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