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항상 기쁨 미음을 간직하라 본문
작은 산토끼 2007-07-17 오전 01:16
밤비가 내리는 순간은 참 춥다.
으시시하다.
깊어만 가는 밤인데...
난 자고 싶지않다.
자는 시간은 아깝다.
와인 한 모금으로 목을 따뜻하게 한다.
산토끼는 하품을 하고 있다.
피아노를 옮기고 책장을 옮기느라 양팔을 모두 사용했더니 힘이 없다.
내일은 푹 쉴 수 있다.
아니다. 오늘이다.
어깨가 무겁게 통증이 느껴진다.
자고 나면 아플 것 같아서 자고 싶지않다.
탐스러운 꽃이 참 보기 좋다.
으시시하다.
깊어만 가는 밤인데...
난 자고 싶지않다.
자는 시간은 아깝다.
와인 한 모금으로 목을 따뜻하게 한다.
산토끼는 하품을 하고 있다.
피아노를 옮기고 책장을 옮기느라 양팔을 모두 사용했더니 힘이 없다.
내일은 푹 쉴 수 있다.
아니다. 오늘이다.
어깨가 무겁게 통증이 느껴진다.
자고 나면 아플 것 같아서 자고 싶지않다.
탐스러운 꽃이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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