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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잊었니?

125cosmos 2015. 9. 21. 23:56













꽃이야
꽃집이야

행복하다.

아침에 맛보는 꽃향기가 진하다.
가을이야



빨간립스틱처럼 살아 숨 쉬는 걸까?

너와 나의 숨소리
들숨 날숨
어떤 소리

잊었니?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내고 싶은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이 좋은데...







오늘 하루 수고한 마음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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