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천국계단 본문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야
손으로 잡고 싶은 마음이야
오늘 같은 날
느낌이 행복합니다.
구름을 딛고 오르면 하늘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천국계단
하늘을 통하는 순간을 맛보네요.
지금 창 밖에 하늘을 봐요.
오늘은 하얀 구름이 천국계단입니다.
맑은 하늘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니야
하얀 구름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향하는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0) | 2016.03.29 |
---|---|
빛으로 살아요. (0) | 2016.03.28 |
노란쌀알이 피다. (0) | 2016.03.27 |
하늘문 (0) | 2016.03.27 |
꽃이야 반갑다. (0) | 2016.03.25 |
오늘 하루 목마른 사슴처럼 살아요. (0) | 2016.03.24 |
풀잎사랑해요. (0) | 2016.03.23 |
우리의 사랑도 필까? (0) | 2016.03.22 |
꼬리지느러미가 춤춰요. (0) | 2016.03.22 |
봄꽃은 그림자도 이뻐요.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