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천국계단 본문

찰칵

천국계단

125cosmos 2016. 3. 24. 13:24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야

손으로 잡고 싶은 마음이야


오늘 같은 날
느낌이 행복합니다.


구름을 딛고 오르면 하늘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천국계단

하늘을 통하는 순간을 맛보네요.

지금 창 밖에 하늘을 봐요.

오늘은 하얀 구름이 천국계단입니다.


맑은 하늘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니야
하얀 구름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향하는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0) 2016.03.29
빛으로 살아요.  (0) 2016.03.28
노란쌀알이 피다.  (0) 2016.03.27
하늘문  (0) 2016.03.27
꽃이야 반갑다.  (0) 2016.03.25
오늘 하루 목마른 사슴처럼 살아요.  (0) 2016.03.24
풀잎사랑해요.  (0) 2016.03.23
우리의 사랑도 필까?  (0) 2016.03.22
꼬리지느러미가 춤춰요.  (0) 2016.03.22
봄꽃은 그림자도 이뻐요.  (0)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