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노랑머리 본문

찰칵

노랑머리

125cosmos 2016. 7. 11. 01:09





노랑머리
진노랑 꽃잎이 진짜 진하다.

꿀맛도 진노랑일까?
지금 맛 보는 꿀벌은 알까?
꽃잎 색깔마다 꿀맛이 다를까?

하루의 사랑도 순간마다 어떤 색깔일까?

달콤한 꿀맛나는 하루살이가 좋다.


한 학기 마무리하는 시간
작은 공간에 모여 수학 공부한 친구들 
수고한 시간들이 다 소중한 만남

산토끼랑 수학공부 열심히 한 친구들
고맙다.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면서 다시 수학공부를 즐겁게 하자.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하루를 달콤하게 시작하자.

순간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은산토끼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 소중하게 살아요.  (0) 2016.07.15
행복해  (0) 2016.07.15
빨간입술  (0) 2016.07.14
옹달샘  (0) 2016.07.13
능소화가 웃으니 산토끼도 웃어요.  (0) 2016.07.12
장미의 입술  (0) 2016.07.10
은혜  (0) 2016.07.10
하루살이  (0) 2016.07.09
포도나무  (0) 2016.07.09
유리어항은 투명하다.  (0) 20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