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125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COSMOS125
125cosmos
cosmos
(4840)
찰칵
(3272)
밥상
(1055)
마음
(204)
연필
(149)
생각
(160)
Guestbook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노란꽃
오늘아침
감사합니다
산토끼요리
하늘
동네한바퀴
설봉호수
연필
얼굴
산토끼뚝딱요리
설봉공원아침산책
산토끼밥상
산토끼금붕어
마음
산토끼뚝딱밥상
초록나무
산토끼 찰칵
아침산책
산토끼찰칵
초록
교회꽃
금붕어관찰
산토끼사진
아침하늘
산토끼 뚝딱요리
아침해
설봉호수아침산책
꽃
산토끼마음
산토끼그림
more
Link
cosmos125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COSMOS125
은혜 본문
찰칵
은혜
125cosmos
2016. 7. 10. 00:41
이렇게 이쁜 꽃을 보는 세상을 주심에 감사하다.
이렇게 지금 살아 있음에 모든게 은혜다.
이렇게 사랑을 받음으로 믿음이다.
이렇게 사랑 받았기에 존귀하다.
소중한 말씀 듣기를 즐거워 하는 하루살이가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모든게 내게 주신 은혜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SMOS125
'
찰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입술
(0)
2016.07.14
옹달샘
(0)
2016.07.13
능소화가 웃으니 산토끼도 웃어요.
(0)
2016.07.12
노랑머리
(0)
2016.07.11
장미의 입술
(0)
2016.07.10
하루살이
(0)
2016.07.09
포도나무
(0)
2016.07.09
유리어항은 투명하다.
(0)
2016.07.09
물들이다.
(0)
2016.07.06
또 태어나다.
(0)
2016.07.06
'찰칵' Related Articles
노랑머리
2016.07.11
장미의 입술
2016.07.10
하루살이
2016.07.09
포도나무
2016.07.09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COSMOS125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