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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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감사합니다.

125cosmos 2016. 7. 20. 12:35




파란 하늘은 초록 나무랑 참 잘 어울리는 친구다.

하얀 구름이 있어 더 잘 어울리는 모습에 찰칵하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보살핌에 
늘 지켜주심에
늘 함께 하심에

아침에 작은 부상
그 정도라서 다행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전한 군인생활
근심하지말자.


오늘 새벽에 잠깐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으나 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

언제나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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