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촉촉이 본문

찰칵

촉촉이

125cosmos 2017. 3. 1. 07:08




노란 꽃잎이 물방울로 촉촉이가 되다.
꽃향기가 진하다.
봄날의 유혹에 빠지다.
풍덩

봄바다
봄바람
봄 내음

오늘은 봄바다를 볼까?

노란 꽃이 유혹하니 산토끼는 찰칵하다.


3월이라 촉촉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7.03.12
오늘은 특별하다.  (0) 2017.03.10
상상속의 흔적  (0) 2017.03.08
남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0) 2017.03.07
까치야  (0) 2017.03.05
불빛   (0) 2017.02.27
행복하다.  (0) 2017.02.25
꽃길  (0) 2017.02.20
봄 냄새  (0) 2017.02.18
봄날을 꿈꾸다.  (0)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