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125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COSMOS125
125cosmos
cosmos
(4840)
찰칵
(3272)
밥상
(1055)
마음
(204)
연필
(149)
생각
(160)
Guestbook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산토끼금붕어
산토끼사진
하늘
꽃
산토끼뚝딱요리
금붕어관찰
오늘아침
산토끼 찰칵
동네한바퀴
감사합니다
설봉호수아침산책
아침산책
마음
산토끼그림
산토끼밥상
초록
산토끼 뚝딱요리
얼굴
아침하늘
설봉공원아침산책
초록나무
산토끼뚝딱밥상
노란꽃
교회꽃
연필
산토끼요리
아침해
설봉호수
산토끼마음
산토끼찰칵
more
Link
cosmos125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COSMOS125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본문
찰칵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125cosmos
2017. 10. 7. 20:00
가을꽃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 피다.
송이마다 작은 소원이 담겨 있어 활짝 피다.
모두의 작은 소원마다 다 이루어지리라
가을이 전하는 소중한 사랑의 선물
가을꽃
그 향기에 빠지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SMOS125
'
찰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사랑
(0)
2017.10.17
지난 이레 동안에
(0)
2017.10.15
외줄 타기
(0)
2017.10.15
가을기차여행
(0)
2017.10.13
시간표
(0)
2017.10.12
혼자서 가을 옷 잘 입을 수 있니?
(0)
2017.10.06
넌 가을꽃이야
(0)
2017.10.06
물들면 사랑
(0)
2017.10.02
시월이 오면 화사한 외출을 꿈꾸는 산토끼
(0)
2017.09.29
들리니?
(0)
2017.09.28
'찰칵' Related Articles
가을기차여행
2017.10.13
시간표
2017.10.12
혼자서 가을 옷 잘 입을 수 있니?
2017.10.06
넌 가을꽃이야
2017.10.06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COSMOS125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