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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본문

찰칵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125cosmos 2017. 10. 7. 20:00




가을꽃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 피다.
송이마다 작은 소원이 담겨 있어 활짝 피다.
모두의 작은 소원마다 다 이루어지리라
가을이 전하는 소중한 사랑의 선물
가을꽃
그 향기에 빠지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사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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