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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는 금붕어 본문

찰칵

물구나무 서는 금붕어

125cosmos 2017. 11. 8. 07:46


코 박고 물구나무 서다.

맑은 물이 기분 좋아지게 하는지
신나게 놀기 전 구석진 자리에서 
신기해서 연속 찰칵하다.
둘이서 포옹하는 것처럼
아닌가?

금붕어 부부는 오늘도 사랑하면서 살아요.
물속에서 자유를 즐기는 금붕어 부부


작은산토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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