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리한방백숙 본문
계단을 올라가는데 장미가 피어있어 담았다.
만져 보니 조화가 아닌 생화...
풍성한 장미화야 반갑다.
시골에 가면 자주 가는 곳이다.
오리한방백숙...
다섯명이라 한 마리 더하기 반 마리...
맛있는 오리...
지쳤던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기분...
우리 엄마도 이 맛을 전하고 싶은데...
산토끼125 201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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