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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유람선을 타고서 섬을 한 바퀴 돌던 순간이다. 여름이라 시원하게 출렁거리는 파도가 그립다.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09
찰칵
2008. 12. 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