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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아들이 선물한 카네이션 두 바구니...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12512122620100512.
찰칵
2010. 5. 12. 09:56
카네이션을 다시 보다.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12512122620100510.
찰칵
2010. 5. 11. 10:26
어버이날 맛 보았다.
어버이날이라...시골로 향한 오월 팔일 토요일 오후...하늘은 맑고 파랗고 기분 좋은 날...초록잎이 대롱대롱 달려있어 달리는 차 안에서 정신없이 바라보았지...어머님과 함께 온 가족이 풍천장어집에서...장어소금구이...부추랑 양파랑...고소한 맛으로 모두의 입을 행복하게 하였지...건강한 웃음 가득한 하루였지...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12512122620100510.
찰칵
2010. 5. 11. 10:14
분홍꽃...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508.
찰칵
2010. 5. 8. 08:42
초록나무는 싱싱하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508.
찰칵
2010. 5. 8. 08:29
오월이라 나왔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503.
찰칵
2010. 5. 3. 10:46
축제라 꽃들이 춤을 춥니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503.
찰칵
2010. 5. 3. 10:25
어제 저녁이랍니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20100503.
찰칵
2010. 5. 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