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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새해가 밝아 와 새아침을 맞으며 너에게 하고 싶은 말...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살아 있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붉은 장미향 속에 푹 빠지게 하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장미향 같은 너...사랑하리라.사랑합니다.작은 산토끼 20090106
사랑하는 나에게... 오늘이 12월 6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날이다. 언제나 사랑하리라. 사랑하는 너에게... 오늘이 12월 6일이다. 너가 알고있는 날이다. 언제나 사랑하리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놓고서... 포근한 사랑 한 잔을 놓고서... 난 나를 사랑한다. 난 너를 사랑한다. 나와 너는 하나이니까... 산토끼는 토끼가 좋다. 산토끼가 더 좋다.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06
오늘이 11월 18일이다.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십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오늘이다. 물음표가 12장이다. 바로 일년을 나타내는 시간이다. 난 이렇게 보내는 시간속에서 난 무엇을 하였는가? 사랑하였는가? 행복하였는가? 난 이렇게 보내는 시간속에서 난 무엇을 주었는가? 사랑하였는가? 행복하였는가? 물음표를 던지고 싶은 날이다. 지난 어제까지... 아니 지금도...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도... 물음표를 찍어 보리라. 계속... 돌아보는 시간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였는가를 되새겨 보는 것도 참 사랑입니다. 자신의 눈을 통해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시간으로 사는 것도 참 기쁨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어요. 작은 산토끼 mathmky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