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토끼뚝딱밥상 (14)
COSMOS125
닭죽
닭 한 마리로 닭죽 끓이다. 대파랑 마늘도 넣고 푹 삶아서 쌀을 넣어 닭죽을 완성 점심에 뚝딱 요리하다. 며칠 장염 때문에 쌀죽으로 지내다 오늘 닭죽으로 한 대접 비우다. 이젠 장 튼튼해졌을까? 아프지 말고 잘 살아야지? 산토끼는 오늘도 뚝딱 닭죽 요리하고 오늘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건강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COSMOS125121226MATH.
밥상
2017. 6. 13. 16:04
초록으로 봄 사람이고 싶다.
오늘 샐러리 오이 브로콜리 초록을 찾아서 맛보다. 초록으로 봄 사람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밥상
2017. 3. 12. 23:13
달래
달걀 프라이랑 달래 양념장 쓱쓱 비비니 고소한 봄 향기 꽃샘추위는 봄날을 시기하다. 시기심은 참 안 좋은데 시기와 질투 봄날이면 다시 느껴보다. 우리는 시기와 질투 없는 마음으로 봄날을 살아요. 맛있는 점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밥상
2017. 3. 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