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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25cosmos 2012. 5. 2. 09:23
보랏빛은 언제나 좋은 친구다.
초록에 함께 있어 더 화사하고 화려하다.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촌스러운 나와는 너무나 다른 화려한 너...
언제 쯤 촌티를 벗어날까?
아니다.
촌티가 따로 있나?
그냥 그대로가 좋으니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좋으리라.
촌스러운 나...

기억이 희미해지고 있다.
더 쓰고 싶고...
더 남기고 싶은데...
요즈음 디카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 시들할까?
내일 아침 일찍 움직일까?
요즈음 축제인데...
주말이 와도 바쁘고...
내일 다녀와야겠다.
넓은 호숫가를 거닐어 보고 싶다.
사진도 찍고...
흐르는 물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작은 산토끼 2008-05-21 오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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