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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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꽃다발

125cosmos 2008. 11. 28. 06:01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

사랑하는 그에게 주고 싶다.

진한 여름사랑을 선물하고 싶다.

흔한 가을사랑이 멀어지고 있다.

강한겨울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창고속에는 묵은 사진이 있다.

사진속에는 지난 추억이 있다.

추억속에는 우리 사랑이 있다.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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