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COSMOS125
가을사랑이야... 본문
초록나뭇잎이 바람소리 내는 길가에서...
보고싶은 너를 기다리다.
여름나무야...
가을나무가 되고 싶어...
초록잎에 우리의사랑이 보이나...
우린 보이지...
뜨거운 사랑이야...
가을사랑이야...
사랑해...
작은산토끼120802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록나무야... (0) | 2012.08.03 |
|---|---|
| 어젯밤 하늘에 동그라미가 떠 있어 보름달이야... (0) | 2012.08.03 |
| 오늘도 잘 이겨내자. (0) | 2012.08.03 |
| 하늘이시여... (0) | 2012.08.03 |
| 정말이야... (0) | 2012.08.02 |
|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야 저 꼭대기에서 파란하늘을 볼 수 있어... (0) | 2012.08.02 |
| 물분수가 살아 춤을 추고 있노라면 산토끼도 잠시 멈춰서 춤을 추다. (0) | 2012.08.02 |
| 세상이 요지경이다. (0) | 2012.08.01 |
| 분꽃이라 씨앗을 쪼개어 볼에 화장하던 옛 추억이 떠오르다. (0) | 2012.08.01 |
| 붉은 꽃잎에 수술과 암술이 밤하늘의 바람과 진한 키스를... (0) | 201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