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그 카페 창가에 앉아서 저녁노을을 보고싶다. 본문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밤이면 살짝 나와서 먹는다. (0) | 2012.08.10 |
---|---|
보인다. (0) | 2012.08.10 |
시원한 하루 되소서... (0) | 2012.08.09 |
오늘도 길을 걸어야지... (0) | 2012.08.09 |
길을 걸으며 만난 분홍꽃... (0) | 2012.08.09 |
한 밤 중에 그림자 놀이 하다. (0) | 2012.08.08 |
초록나뭇잎이 되어 초록나무처럼 싱그러운 바람 타고 살자. (0) | 2012.08.08 |
바람아 불어라. (0) | 2012.08.07 |
초록나무가 좋다. (0) | 2012.08.06 |
내가 제일 잘나가... (0) | 201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