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친구야...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본문
산토끼는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 걸었던 눈길이야기는 여기까지...
좀 길었지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눈길이라 길었다.
잘난 사진도 아니지만 너무 추워서 움추리고 길을 걸어가는 산토끼는 깡충 뛰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거북이가 되어 느린 거북이 한 마리가 되어 버린 산토끼...
요즘 시험기간이라 사진 찍을 시간이 없다.
12월을 기말시험으로 시작하는 중...
열심히 해야지.
친구야...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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