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하며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본문
밤길을 조심조심 걸었어요.
미끄러운 빙판길이 여기저기 있어요.
햇볕이 쨍쨍 눈길이 반짝거리니 더 미끄러워요.
신발바닥에 미끄럼방지가 부착된 신발을 신어야해요.
기온이 어제보다 좀 올랐지만...
오늘 아침에 본 겨울나무는 하얀꽃을 피어내고 있어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노트폰으로 찰칵...
나뭇가지에 하얀색이라 산토끼머리에 새치같아...
이렇게 새치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수요일...
엄마는 선물로 보낸 외투가 맘에 든다고...
비싼 외투는 아니지만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해서...
시간이 없어 택배로 보내 참 좋다.
월요일 보낸게 화요일 바로 도착...
추운 날 택배로 빠르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해요.
수고한 사람들이 있기에...
추운 날 수고한 사람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야해요.
굴러가는 세상이 잘 굴러가는 것도 보이지않는 수고한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이라는 귀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하며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만나는 밤하늘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다. (0) | 2012.12.21 |
---|---|
추운 겨울에 이 가을을 기억하면서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요. (0) | 2012.12.20 |
추운 겨울에 살아있는 장미야... (0) | 2012.12.19 |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요. (0) | 2012.12.15 |
추운 겨울에 싱싱한 꽃을 보니 좋다. (0) | 2012.12.14 |
붉은 장미가 은은한 향기를 뿌리니 참 좋다. (0) | 2012.12.11 |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자. (0) | 2012.12.10 |
친구야...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0) | 2012.12.09 |
하얀눈을 전부 담고 싶은데... (0) | 2012.12.08 |
눈이 내리는 모습에 내 꿈도 내려오는 듯... (0) | 201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