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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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보고싶다.

125cosmos 2014. 12. 8. 18:47








참 오랜시간이 지나다.
꾹 눌러주니 노래가 들리다.
긴 시간이 숨겨진 카드다.
버리지 않았다.
왜그랬을까?
 
묵은 먼지 속에서 만나다.
지워지지않았다.
 
보고싶다.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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