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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반성

125cosmos 2015. 6. 19. 13:45







노란꽃
아침에 보니 이쁘다.





산토끼 작은 공간
항상 좁은 공간에서 살다보니 보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
블로그를 통해 클릭만 하면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보고 싶은 순간을 만나면 바로 공감 클릭
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보고 싶은 이야기는 다시 보기...
공감을 클릭한다는게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에
따라하기 바쁜 하루같다.
휙휙 지나가는 순간을 붙잡는 것 같다.
쉽게 공감 클릭하지 않기
좋아하는 것도 관심있는 것만 공감 클릭하기
오늘 또 한 가지 반성...
하루살이는 연습없이 살아가는 하루라서 늘 미숙한 모습
오늘도 미완성에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할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느낌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

마음이 불편하면 하루가 힘들다.
마음이 편안해야 하루가 즐겁다.

지나간 것은 버리자.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면서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
아침산책길에만난노란꽃향기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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