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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글

125cosmos 2012. 4. 27. 09:19
행복을 전하는 천사같은 사람...
함께 하는 이 순간에도 느껴지는 행복을 함께 나눈다.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랑을 마음으로 만질 수 있다.
두 눈을 감고서 듣는다.
두 눈을 감고 쓰고 있다.
두 눈을 감고 느낀다.
말로 할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느낀다.
눈으로 볼 수 없기에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마음을...
얼음같은 내 마음도 용암처럼 흐르고 있는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
눈을 감아 본다.
온 몸을 감싸오는 아침바람이 시원한데도 가슴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바람은 무엇일까?
눈을 감고 있으면 느껴오는 따뜻함...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더 차갑게 하지만 가슴은 뜨겁다.
계속 눈을 감고 있을까?

지금 이 순간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작은 산토끼 2007-07-07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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