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겨울에 피어나는 그대는 누구인가? 본문
탐스런 꽃송이가 옆에 있어 그 향기에 취하는 순간 찰칵하다.
한파가 와도 꽃은 피어 있어 이 순간 참 감사하다.
마음을 변하게 하는 꽃같아서 이 순간 행복하다.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어 감사하다.
겨울에 피어나는 그대는 누구인가?
오늘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뜨겁게 사랑하는 오늘 살아요. (0) | 2017.01.24 |
---|---|
하얀 고봉 (0) | 2017.01.24 |
하얀 눈송이 (0) | 2017.01.21 |
오늘을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0) | 2017.01.19 |
오늘 초록을 품고 살아요. (0) | 2017.01.17 |
오늘은 산소가 필요하다. (0) | 2017.01.03 |
감사합니다. (0) | 2016.12.31 |
늘 초록을 품고 살고 싶다. (0) | 2016.12.29 |
오늘 하루 행복한 성탄절 (0) | 2016.12.25 |
늘 새 하루를 주시니 새 사람으로 새 사랑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설봉호수아침산책 (0) | 201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