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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바닷가 걸었지///
바다///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828
찰칵
2010. 8. 29. 00:09
바닷가///
바다가 좋아///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828
찰칵
2010. 8. 28. 23:53
인어공주///
새벽이였지/// 비내리는 새벽/// 인어공주만났지/// 우산없이 비 맞았지/// 삼십년이상이지/// 참 오래있었지/// 반가웠지///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828
찰칵
2010. 8. 28. 23:18
엄마는 피자를 좋아한다.
비가 내렸지/// 엄마랑 함께/// 엄마는 피자를 좋아한다/// 오늘 토요일/// 내일 일요일/// 비가 내린다/// 그날도 그랬지/// 오늘도 그랬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은 산토끼 cosmos 12512122620100828
밥상
2010. 8. 28. 22:57
유달산돌계단다섯...
유달산입구다.내려오는데 돌계단열다섯...입구 건너편에 노적봉이다.다시 걸어보고싶은 돌계단이다.함께 걸어 온 친구야...고맙다.좋은 하루 맛있게 요리하자.가을이 오니까...구수하게 맛나는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24
찰칵
2010. 8. 24. 09:12
유달산돌계단열넷...
아침이 밝아지니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라...참 기분좋았다.가을같았다.산토끼가 계속 내려가는 중이다.내 손안에 있는 디카...참 좋다.멋지지않아도 고향이 주는 엄마의 향기...음...좋았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24
찰칵
2010. 8. 24. 08:37
유달산돌계단열셋...
빗님이 참 요란하게 내린다.변덕이 심한 산토끼처럼...빗님이 내리니 기분 좋다.아직도 내려가는 돌길 ...어서 빨리 걸어야하는데...발걸음이 느리니...천천히 나는 간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24
찰칵
2010. 8. 24.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