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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상처
동그랗게 생긴 상처...왜?저 구멍으로 나무속으로 들어 갈 수 있을까?나무속에서는 지금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봄을 준비하느라 그동안 바빴을 나무...지금도 더 바쁘겠지?나무는 늘 이렇게 살고있다..사랑합니다..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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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1. 10:12
풍만
풍만함... 삼월이라 모든 것에 풍만함으로 채우길 바랬는데...오늘이 삼월 마지막 날...조용히 비가 내린다.어제 보았던 아침햇님이다...오늘은 구름뒤로 떠 있어 아침햇님은 보지못하지만 햇님은 언제나 우리를 보고 있다.풍만한 아침햇님이 있어 참 행복하다.힘내자.사월이라 힘차게 오늘을 잘 마무리하자..사랑합니다..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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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1. 08:59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오늘... 노랗게 물들어보자.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어린시절 고무줄놀이 했던...1절 2절 3절...그냥 고무줄없이 놀았다..사랑합니다..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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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0. 13:38
주머니속에서 터진 노란꽃...
노란게 수술인가....사랑합니다..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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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0. 12:58
촉촉한 낙엽...
발걸음에 눌린 낙엽이 계단에 펼쳐져 있어 촉촉한 아침을 느낀다.좀 더 가까이 보니 겹겹으로 포개어진 낙엽...묵은 가을을 느끼게하는 봄날...가을이 참 그리운 아침입니다..사랑합니다..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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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0. 12:20
아침 산책길...
늘씬한 몸매로 아침 이 시간 만나는 노란 꽃...오늘도 활짝 웃는 모습에 나도 웃는 하루되리라..사랑합니다..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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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30. 11:45
초록...
초록사랑으로 3월을 곱게 맑게마무리하자..사랑합니다..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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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