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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가을사랑...
길가에 피어 있어 작은 공간에 심어봅니다.훈훈한 가을사랑을...작은 산토끼20091010
찰칵
2009. 10. 10. 17:55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아시나요?하늘이시여...보이나요?하늘이시여...들리나요?밤이면 하늘을 향해 외치는 작은소리...어두운 밤하늘 틈으로 빛이 있어 하늘을 향하는 작은 소리...하늘은 늘 함께한다.하늘이시여...불러봅니다.하늘이시여...외쳐봅니다.하늘이시여...쳐다봅니다.오늘도...내일도...두 눈을 감고 하늘을 그려봅니다.작은 산토끼20091010
찰칵
2009. 10. 10. 08:06
다녀오는 길...
씩씩하게 걸어가는 작은 산토끼...시월이니 더 힘차게 살자...작은산토끼20091008
찰칵
2009. 10. 8. 14:14
익고 있는 벼가 보이기에...
햅쌀이 좋아요.작은산토끼20091008
찰칵
2009. 10. 8. 13:46
함께하는 가을아침...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작은 꽃보다 함께 서 있어 참 보기좋아라.함께하는 가을아침이 참 보기 좋아라.늘 함께 하소서...작은산토끼20091006
찰칵
2009. 10. 6. 20:22
작아도 아침이슬이 좋다.
아주 작은 꽃이 무거운 이슬을 업고 있다.방울방울이보석이다.맑고 투명한아침이슬을 난 좋아한다.작은산토끼20091006
찰칵
2009. 10. 6. 19:58
아침이슬이 작은 보석같다.
작은 이슬이 작은 보석처럼 아침햇살을 받는다.아침이 주는 작은 선물을 받는다.가을아침이 좋다.작은산토끼20091006
찰칵
2009. 10. 6. 19:33
아침
구월의 아침...벌써 시월이다.더 늦기 전에...다시 걸어보다.작은산토끼20091006
찰칵
2009. 10. 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