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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아침을 좋아하는 듯 활짝 웃는다.
작년에는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던 자리에 피어 있기에 작은 공간으로...아침산책길에 웃는 모습이라 아침을 좋아하는 꽃인가 생각...작은 산토끼는 아침이 참 좋다.밝아오는 하늘을 보며 피어오르는 햇님을 보고 있으면행복한 순간...아침마다 나가서 보고싶다.날마다 느껴지는 아침은 다르기에 궁금하다.어떤 맛일까?어떤 색일까?어떤 꼴일까?궁금하다.좀 더 부지런해야겠다.작은산토끼20090922
찰칵
2009. 9. 22. 13:19
노란색하고 보라색이 참 잘 어울린다.
한 가위라 곱게 입고 싶은 한복을 눈으로 그려본다.노란색 저고리에 보라색 치마를 입는다.자연이 주는 아름다운색은 잊을 수 없다.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은 위대하다.한복을 즐겨 입고 싶다.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한 가위라 곱게 입는 한복말고 늘 가까이서 볼 수 있게 입는 한복을 입자.우리 옷이니까...아름다운 옷이라 잊지말자.배우고 싶다.옛날처럼 바느질하여 만들기는 힘들지만 재봉틀이 있으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한 번 배울까?독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그래 한 번 해 보자.작은산토끼20090922
찰칵
2009. 9. 22. 13:01
매운맛이라 좋았던 피자
뜨끈한 피자맛은 좋다.매콤한 피자맛도 좋다.작은산토끼20090922
찰칵
2009. 9. 22. 12:37
버스에서 가을을 만나요.
쌀이 익어가네요.삶이 익어가네요.작은산토끼20090921
찰칵
2009. 9. 21. 11:53
가을하늘...
파란하늘처럼 가을을 보내요...작은산토끼20090921
찰칵
2009. 9. 21. 11:41
가을아침
작은산토끼20090919
찰칵
2009. 9. 19. 10:58
가을 길가에 핀 작은꽃...
작은산토끼20090918
찰칵
2009. 9. 18. 14:41
해바라기는 많은 씨앗을 품는다.
작은산토끼20090918
찰칵
2009. 9. 18. 14:02